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예요. 토르티야 칩 한 봉지에 청량한 맥주를 곁들여 세비체 한 그릇을 즐긴답니다.
당신이 필요하게 될 것
새우 454g
라임 2개
오렌지 1개
로마 토마토 4개
오이 1개
할라피뇨 1개
적양파 1/2개
고수 1/2묶음
아보카도 1개
토르티야 칩 283g
(영양 사실 0 칼로리, 지방 0.01 g, 탄수화물 0.08 g, 단백질 0.03 g, 콜레스테롤 0 , 나트륨 0 mg)요리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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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우는 세척 후 껍질과 내장을 제거하고 한 입 크기로 자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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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임즙과 오렌지즙을 새우에 짜넣으세요. 작은 체를 사용하면 씨를 거르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. 라임즙과 오렌지즙에 새우를 푹 담구고 냉장고에 넣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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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마토는 꼭지를 제거하고 꼭지 쪽에서부터 절반으로 자르세요. 씨를 제거해주세요. 토마토를 길게 채 썬 후 깍둑썰기 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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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이는 껍질을 벗기고 길게 반을 가르세요. 끄트머리를 잘라내고 숟가락으로 부드럽게 씨를 제거해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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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이를 채 썬 후 깍둑썰기 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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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라피뇨는 꼭지를 제거한 후 길게 반으로 가르세요. 씨가 있는 부분을 칼로 제거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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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라피뇨를 최대한 가늘게 채 썰어 주세요. 이후 아주 작게 깍둑썰기 하세요. 이 방법을 브뤼누아즈라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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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양파는 줄기를 제거하고 줄기 방향으로 반으로 가른 후 최대한 가늘게 다지세요. 먼저 뿌리에 닿지 않을 정도로만 세로로 곱게 칼질해 주세요. 이후, 가로로 칼질을 하여 십자 무늬를 완성합니다. 다시 세로로 칼질을 하여 잘게 다져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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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수는 흙이 묻어있을 수 있으니 세척한 후 털어주세요. 약간 물기가 남아있어도 괜찮습니다. 줄기 밑둥을 제거하세요. 잎사귀를 모아 말아준 후 곱게 채 썬 다음 몇 번 다지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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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보카도는 껍질에서부터 씨앗쪽으로 칼을 넣은 상태로 한 바퀴 돌려 칼집을 내주세요. 칼집을 내 절반으로 갈라진 아보카도 양쪽을 잡고 부드럽게 돌려 분리해주세요. 씨를 제거한 후 큰 숟가락을 이용하여 과육을 떠냅니다. 이후 깍둑썰기 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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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임즙과 오렌지즙에 재워놓은 새우를 즙과 함께 커다란 믹싱 볼로 옮겨 담아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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곱게 다진 적양파를 넣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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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라피뇨를 넣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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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진 오이를 넣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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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진 토마토를 넣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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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진 고수를 넣으세요. 가장 약한 재료인 고수와 아보카도를 나중에 넣으시는 게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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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 다진 아보카도를 넣고 부드럽게 섞어주세요. 간이 맞나 확인하세요. 싱거우면 소금을 넣으시고, 고춧가루나 라임즙 또는 오렌지즙을 더 넣으셔도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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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르티야 칩처럼 세비체를 얹어 먹기 좋은 바삭바삭한 음식을 곁들여 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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